남양Town 소중한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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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에 대한 팩트체크 3. 남양유업, 사명을 바꿨다? [건강한사람들]

온라인 상에서 남양유업이 "불매 이미지를 피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하는 꼼수를 부렸다"라는 내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남양유업 자회사 '남양F&B'의 '건강한사람들'로의 사명변경과 관련하여 오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이 소비자들에게 마치 사실인 것처럼 왜곡되어 전달되는 것에 대하여 바로잡고자 합니다.

 

남양유업이 사명을 바꾸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충청남도 홍성군에 위치한 남양유업 자회사 '남양F&B'가 '건강한사람들'로 사명을 변경한 건입니다. '건강한사람들'은 2011년부터 사업을 운영하였으며 남양유업을 비롯한 국내 주요 식품회사들의 제품을 생산하는 PET 음료 전문OEM 업체였습니다. 2020년부터 신선이유식, 치즈, HMR 등 다양한 제품군 생산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종합식품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1개 공장 증설완료 시점에서 이에 걸맞은 이름으로 지난해 12월에 변경하였습니다.

 

건강한사람들에서 제조하면서 이를 숨기고 판매하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건강한사람들'은 주문자가 제조사에 의뢰해서 만드는 OEM, ODM 생산이 주요사업입니다. 국내 주요 식품회사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남양유업 제품생산 비중은 20% 이내 수준입니다. 건강한사람들은 주문사의 요청에 따라 제조만 담당할 뿐 제품명과 유통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건강한사람들 혹은 남양유업이 로고를 가리고 제조 사실을 숨겼다는 내용에 대해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한사람들의 사회공헌활동 소개

'건강한사람들'은 고객 및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최우선의 가치로 추구하는 바, 현재 근무 중인 종업원 164명 모두를 지역 주민들로 고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또한 충남과 홍성에 위치한 중소 업체와의 거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건강한사람들'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지속 노력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매년 △홍성군 장학회 장학금 전달 △홍성군 영화문화행사 지원 △홍성군 씨름대회 후원 등을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업장 시설을 활용해, △쿠킹 클래스 운영 △회의실 대관 운영 △도서관 구축을 진행하며, 문화적인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들 전경]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남양유업의 자회사인 건강한사람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남양유업과 건강한사람들은 소비자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힘쓰겠습니다.

온라인에서 존재하는 사명변경과 관련 된 루머에 대해서 다시 한번 돌아봐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