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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에 대한 팩트체크 2. 여성 직원 차별 대우에 관한 의혹 2부

1부 에 이어 남양유업이 여성 직원을 제대로 대우하지 않고 있다는 소문에 대한 진짜는 무엇인지, 팩트체크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FACT CHECK 2부]


소문 3. 임신한 직원에 대한 처우가 불합리하다?
소문 4. 여성 임원이 없고 여성 직원을 뽑는 것을 꺼린다?

 

 

소문 3. 임신한 직원에 대한 처우가 불합리하다? NO!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2013년에 제기되었던 임신한 직원에 대해 차별적 대우가 있었다는 것은 일부 내용이 왜곡된 것으로 사실이 아닙니다.


해당 이슈는 검찰의 수사를 거쳐 제기된 의혹과 관련, 2014년 3월에 서울 중앙지검으로부터 무혐의로 최종 결과 통지를 받았으며, 남양유업에서는 그 어떠한 처벌도 받은 바 없습니다. 임신과 출산의 이유로 여성 직원을 퇴사시켰다는 의혹은 누구보다 아이를 생각하고, 아이를 위한 먹거리를 제조하는 남양유업에 있어 치명적인 사안으로 소문일 뿐이라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남양유업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기혼 여성 직원에 대해서 어떠한 차별이나 불이익을 내리지 않습니다. 현재 근무 중인 기혼 여성 직원은 마케팅, 연구소, CS, 물류, 영업, 외식 등 다양한 직군에 속해 있으며, 이들은 전체 여직원 대비 46.27%에 달하는 비중을 차지합니다. 또, 대부분이 정규직으로 남양유업은 동종업계 가운데 여성 계약직의 비율이 가장 낮습니다.

 

 

 

 


소문 4. 여성 임원이 없고 여성 직원을 뽑는 것을 꺼린다? NO!


경쟁사 중 한 곳의 대표이사가 여성인 케이스와 비교하여 남양유업에 여성 임원이 없다는 점을 의도적으로 부각하는 행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에서 발표한 국내 상장회사 2,072개의 임원 중 여성은 4%에 그칩니다. 500대 기업으로 따져 보면 여성 임원 비율은 3.6%*로 더 낮은 수준입니다. 그만큼 대한민국에서 여성 직원이 임원으로 승진한다는 것은 임신과 출산, 육아의 많은 부분을 도맡아 하는 상황에서 쉽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도 남양유업에 여성 임원이 없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여성 직원이 차별받는다고 회자되는 것은 소위 말하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자료출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7/2019101700231.html?utm_source=urlcopy&utm_medium=share&utm_campaign=biz 
 

 

 

 

 

남양유업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섬세함과 감수성, 소통 능력에 대한 내부 평가의 비중이 늘어나고, 그로 인해 여성 관리자의 수 역시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에 있습니다. 이런 점을 반영하여 여성 인재 채용 또한 함께 확대하고 있는 곳이 바로 남양유업입니다. 여성 관리자 육성을 위해 대리급 이상 경력직 여성을 지속해서 채용하거나, 최근 3년간 경력직 채용자 중 여성의 비율이 전체의 46.1%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렇듯 남양유업의 여성 직원에 대한 차별 대우는 결코 사실이 아니며, 2019년 여성가족부에서 수여 하는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 여성 친화 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할 정도로 여성 직원에 대한 배려가 높은 가족 친화적인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남양유업 직원들의 명예와 남양유업의 품질을 믿고 구매해주시는 소비자의 믿음을 위해서라도 커뮤니티 내 떠도는 소문을 무작정 믿기보다 이 부분에 대한 사실을 한 번 더 돌아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